닮아도 너무 똑닮아서 귀엽다는 강아지 부자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그 부자 아니고
아버지와 아들, 부자(父子)입니다.
아빠 따라서 고개를 빼꼼 들어 올리며
자신들을 찍고 있는 집사를 바라보는 아들 강아지.
어쩌면 이렇게 외모는 물론 하는 행동까지
아빠 강아지를 똑닮은 것일까요?
아뮐 보고 또 봐도 유전자의 힘이
정말 대단함을 느끼게 하는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도 빼놓지 않고
아빠 강아지를 똑닮은 아들 강아지.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짤 보시면서
2019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 새해에도 애니멀플래닛과 함께!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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