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누웠다가 일어나려 했지만 포기하고 발라당 누운 고양이의 굴욕

BY 장영훈 기자
2025.03.28 09:20

애니멀플래닛혼자 힘으로 일어나려고 했다가 포기한 고양이 모습 / x_@tsurukameryu


평화로운 어느날이었습니다. 고양이는 무슨 영문인지 홀로 바닥에 덩그러니 드러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요.


편안해도 너무 편안했던 고양이는 잠시후 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고양이는 고개를 들어 올려서 혼자 힘으로 일어나려고 했죠.


그런데 고양이는 무슨 영문인지 자리에서 일어나기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여기 일어나려고 했다가 포기하고 발라당 누운 고양이가 있어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애니멀플래닛혼자 힘으로 일어나려고 했다가 포기한 고양이 모습 / x_@tsurukameryu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바닥에 누워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고양이는 세상 편안한 자세로 바닥에 드러누워 있었죠.


그러다가 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었는지 고개를 들어 보이는 고양이인데요. 그런데 고양이는 혼자 힘으로 일어서려고 했을 때 힘이 부족했는지 아니면 힘들었는지 그대로 포기한 것 아니겠습니까.


고양이의 표정은 마치 "어라?? 어?? 어?? 나 못 일어나네. 그렇다면 포기"라고 말하는 듯 보였는데요.


애니멀플래닛혼자 힘으로 일어나려고 했다가 포기한 고양이 모습 / x_@tsurukameryu


자리에서 벌떡 일어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대로 포기한 고양이. 아무래도 볼록 튀어나온 뱃살 때문에 일어서려다가 포기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치 앞을 이해하기 힘든 고양이의 행동. 역시 고양이는 이해하기 힘든 생명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었네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고양이", "완전 게으름", "이게 고양이 매력이지", "나 너 때문에 웃었잖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