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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일찍 출근을 하는 아빠를 마중 나온 기특한 강아지가 있는데요
요녀석이 이래뵈도 아빠를 끔찍히 사랑합니다 ㅋ
가족 누구도 일어나지 않은 새벽에
아빠를 마중하기위해 현관앞에 나왔는데요
그런데 눈이 부신지 두눈을 뜨지도 못한채 마중하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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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가여워 죽겠는데 사진을 찍어
동료들한테 보여줬더니 강아지 얼굴이 으깬 감자 같다네요 ㅋㅋ
으깬 감자라도 좋네요! 날 사랑해주는 강아지가 있으니 ㅎㅎ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