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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얼굴이 그대로 커버린 바람에
너무 귀여운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몸집은 어른이 됐는데
얼굴은 아직 베이비때 모습을 하고 있네요
그래서인지 얼마나 귀엽고
순딩순딩해 보여 꼭 안아주고 싶은데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강아지 어디 또 있나요?
볼때마다 볼살을 꼬집어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