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딱 1마리 낳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소중히 키우고 있어요"

BY 하명진 기자
2025.06.13 11:51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딱 한마리만 새끼를 낳았지만 매 순간 

사랑을 듬뿍 주는 엄마 개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낮잠을 자는 순간조차 새끼랑

 떨어지기 싫어서 배에 올려놨네요 ㅋㅋ 


그런데 그 모습이 얼마나 똑닮았는지 

정말 피는 못속인다는 말이 새삼느끼게 해주는데요 ㅎㅎ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저 볼록한 배 어쩔거야?


너무 귀엽잖아요 ㅋㅋ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