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혼자 놀기에는 너무도 심심했던
아기 고양이는 집사한테 자기랑
놀아달라며 떼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집사와 노는 일은 너무도
재미있고 행복한 일이기 때문이죠.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초롱초롱 빛나는 애절한 눈빛으로
자기랑 놀아달라고 조르는
아기 고양이
집사는 아기 고양이의 조르는
모습에 그만 심쿵 당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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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쳐다보면서 놀아달라는데
어떻게 안 놀아줄 수 있겠습니까.
생각지도 못한 아기 고양이의 애교에
집사는 그만 심장을 부여잡아야만 했는데요.
고양이도 알고보면 정말 귀엽다는 사실
정말 심쿵합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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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