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산책하고 온 강아지, 힘들었는지 혀 내밀고 대자로 뻗었어요"

BY 장영훈 기자
2026.02.06 09:57

애니멀플래닛산책 갔다가 집에 돌아온 뒤 대자로 뻗은 강아지 / reddit


도대체 산책을 얼마나 하고 왔으면 집에 돌아오자마자 그대로 대자로 뻗어 버린 것일까. 여기 엄마랑 산책 갔다온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집에 돌아와서 발을 씻자 마자 대자로 뻗더니 그대로 잠들어 버렸는데요. 산책이 고단했던 강아지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엄마랑 공원 산책을 갔다가 온 강아지가 체력 방전된 일상이 담긴 사진이 올라온 것.


애니멀플래닛산책 갔다가 집에 돌아온 뒤 대자로 뻗은 강아지 / reddit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책을 갔다왔다는 듯 머리에 모자를 쓴 뒤 볼록 배를 내민 채 대자로 뻗어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죠.


강아지는 한발 더 나아가 피곤했는지 혀를 내밀고는 그대로 잠들어 버렸는데요. 무방비한 상태로 뻗어 있는 강아지 모습이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이날 집사 대신 엄마가 녀석을 데리고 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었다고 합니다. 엄마랑 한 산책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강아지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이렇게 대자로 뻗은 것일까요.


애니멀플래닛산책 갔다가 집에 돌아온 뒤 대자로 뻗은 강아지 / reddit


산책하는 동안 체력을 제대로 쏟아붓고 집에 돌아왔음을 몸소 인증해 보이는 장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처럼 강아지에게는 산책이 필수입니다.


강아지는 산책을 통해 에너지 발산을 하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요. 일정한 산책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사람들은 "왜 이렇게 귀엽니", "혀 내밀고 잠든 모습 신기함", "너 혹시 강아지 탈을 쓴 사람 아니니", "배 볼록 귀여움 주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