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전 과정 지켜본 옆집 이웃의 눈물겨운 쪽지 / tiktok_@ek.townsend
이사 온 지 10개월, 서로 얼굴 한 번 마주친 적 없던 이웃을 가족으로 만든 마법 같은 도어 캠(현관 카메라) 사연이 전 세계인의 가슴을 적시고 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에 사는 22세 초보 엄마 엠마 케이트 타운센드는 출산을 앞두고 아주 특별한 결심을 했습니다.
예정일보다 5주나 빨리 신호를 보낸 아들 쿠퍼 덕분에 병원을 들락날락하며 진을 빼던 그녀는 장난삼아 이웃집 현관 카메라에 대고 자신의 상태를 보고하기 시작한 것인데요.
출산 전 과정 지켜본 옆집 이웃의 눈물겨운 쪽지 / tiktok_@ek.townsend
"진통인 것 같아요, 병원 가요!", "에고, 헛걸음이었네요. 다시 왔어요"라며 카메라를 향해 수다를 떨었던 엠마. 그녀는 이웃이 이 영상을 볼 거라곤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이브, 현관 앞에 놓인 커다란 선물 바구니가 그녀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웃들은 엠마의 메시지를 매번 확인하며 함께 가슴을 졸이고 있었던 것.
출산 전 과정 지켜본 옆집 이웃의 눈물겨운 쪽지 / tiktok_@ek.townsend
바구니 속 편지에는 "우리를 당신의 여정에 함께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당신의 짧은 영상들이 우리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었답니다"라는 따뜻한 글귀와 함께 아기 용품들이 가득했습니다.
이웃은 엠마 부부에게 그동안 찍힌 도어 캠 영상을 추억으로 선물했고 이 영상은 SNS에서 36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삭막한 세상 속에서 현관 카메라라는 차가운 렌즈가 이웃 간의 따뜻한 온기를 실어 나른 기적 같은 순간이었습니다.
@ek.townsend Shout out to our neighbors who shared these clips & gave us the sweetest gift basket🫶 Y’all are the BEST!!! @Jackson Townsend #fyp #preemiebaby #firsttimemom #momanddad #ringcam ♬ scott street x i know the end - 𝘿𝙞𝙢𝙚𝙣𝙨𝙞𝙑𝙞𝙗𝙚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