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에서 열일 중인 배우 임주환 포착 / 베이스캠프 컴퍼니
TV 화면 속에서 화려한 옷을 입고 멋진 연기를 펼치던 배우가 내 옆에서 땀 흘리며 상자를 나르고 있다면 어떨까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믿기 힘든 목격담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바로 큰 키와 잘생긴 외모로 사랑 받는 배우 임주환이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드라마 속 장면이 아닌 실제 상황이라는 이 이야기에 많은 사람이 깜짝 놀랐습니다.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물류센터에서 열일 중인 배우 임주환 포착 / instagram_@juhwan__lim
◆ 이천 물류센터를 들썩이게 한 성실한 일꾼
이야기의 시작은 경기 이천의 한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는 사람들의 후기였습니다. 글을 올린 사람들은 현장에서 임주환을 직접 봤다며 어떤 사람은 직접 사인까지 받았다는 구체적인 경험담을 쏟아냈습니다.
단순히 얼굴만 비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처럼 묵묵히 그리고 아주 열심히 일을 하고 갔다는 내용이 핵심이었죠.
이 소식을 들은 팬들과 누리꾼들은 처음엔 긴가민가했습니다. 하지만 임주환의 소속사인 베이스캠프 컴퍼니 측에서 "과거에 실제로 물류센터에서 일한 적이 있다"라고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면서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화려한 연예인이라는 직업 뒤에 숨겨진 그의 성실하고 건강한 생활 모습이 드러난 순간이었습니다.
물류센터에서 열일 중인 배우 임주환 포착 / instagram_@juhwan__lim
◆ 땀방울로 그린 멋진 인생의 한 장면
임주환은 2003년' 논스톱'으로 데뷔해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등 정말 많은 히트작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입니다.
최근에는 연극 무대와 영국 드라마까지 진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죠. 그런 그가 바쁜 일정 사이나 작품이 없을 때 물류센터를 찾았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누리꾼들은 "건강하게 돈 버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역시 차태현 조인성과 친한 이유가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임주환의 모습은 그가 맡았던 그 어떤 배역보다 더 멋지게 느껴집니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지는 멋진 배우 임주환, 그의 다음 작품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