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펫
도심 한복판,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경쾌한 멜로디에 맞춰 남다른 리듬감을 뽐내는 '천재 댄서' 강아지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된 영상 속에는 길거리 음악에 취해 몸을 들썩이는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영상 속 강아지는 주인의 곁을 지키며 얌전히 서 있는 듯하더니, 음악의 비트가 빨라지자 참을 수 없다는 듯 엉덩이를 실룩거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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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을 가볍게 구르며 리듬을 타는 모습은 마치 오랫동안 춤을 배워온 듯 자연스럽고 흥겨워 보입니다.
녀석의 예사롭지 않은 움직임에 길을 지나가던 행인들도 가던 길을 멈추고 환호성을 보내며 녀석의 팬을 자처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강아지들도 특정 주파수나 비트에 반응해 즐거움을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영상 속 주인공 역시 단순히 소리에 반응하는 것을 넘어, 현장의 밝은 분위기와 음악이 주는 에너지를 온몸으로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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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세차게 흔들며 리듬에 몸을 맡긴 녀석의 표정에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행복함이 가득 배어 있습니다.
"사람보다 리듬감이 좋다",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누리꾼들의 반응 속에, 녀석은 오늘도 길거리를 무대 삼아 자신만의 흥겨운 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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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