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욕 즐기다 방귀를 뀌어 기포가 올라오는 순간 당황한 닥스훈트 / reddit
강아지랑 목욕할 때마다 전쟁 치르시는 분들 많으시죠? 사실 강아지는 물만 보면 도망가기 바빠서 목욕 한 번 시키고 나면 다 녹초가 되곤 하는데요.
그런데 여기 목욕을 너무 즐기다 못해 아주 민망한 실수를 저지른 귀여운 닥스훈트 깅아지가 나타나 화제입니다.
조용하던 욕조 안에서 갑자기 부글부글 엔진 소리가 들려 집사를 당황하게 만들었는데요. 과연 닥스훈트의 엉덩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반신욕 즐기다 방귀를 뀌어 기포가 올라오는 순간 당황한 닥스훈트 / reddit
영상 속 주인공인 장모 닥스훈트는 따뜻한 물이 가득 담긴 욕조 안에서 아주 편안하게 반신욕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욕조 가장자리에 앞발을 척 올리고 멍하니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이 마치 하루의 피로를 푸는 아저씨 같았죠.
바로 그 순간, 평화롭던 물 위로 조그만 기포가 뽀글 올라오더니 엉덩이 주변으로 잔잔한 물결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실례를 하려던 찰나였죠.
반신욕 즐기다 방귀를 뀌어 기포가 올라오는 순간 당황한 닥스훈트 / reddit
옆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집사는 놓치지 않고 "딱 걸렸어! 너 방금 방구 뀌었지?"라며 닥스훈트를 놀렸습니다.
집사의 목소리에 깜짝 놀란 고양이는 "응? 내가? 무슨 소리야?" 하는 표정으로 집사를 빤히 쳐다봤는데요.
집사가 아주 침착하게 "응, 두 번이나 뀌었어"라고 대답하자 닥스훈트의 눈동자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모른 척하고 싶었지만 이미 물속에서 증거가 명확히 남았으니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 된 거죠.
반신욕 즐기다 방귀를 뀌어 기포가 올라오는 순간 당황한 닥스훈트 / reddit
이 귀여운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6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누리꾼들은 "강아지도 물속에서 방구를 뀌면 기포가 생긴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박장대소를 터뜨렸죠.
"이건 강아지 전용 천연 스파 아니냐", "표정이 너무 뜨끔한 것 같아서 웃기다", "강아지 체면도 있는데 모른 척 좀 해주지 그랬냐" 등 재치 있는 반응들이 쏟아졌습니다.
보고 또 봐도 너무 귀여운 상황 아닌가요. 민망함에 눈치를 살펴보는 닥스훈트의 모습은 귀여움 그 자체였습니다.
반신욕 즐기다 방귀를 뀌어 기포가 올라오는 순간 당황한 닥스훈트 / reddit
사실 닥스훈트처럼 목욕 중에 방귀를 뀔 정도로 몸이 이완된다는 건 그만큼 목욕 시간이 편안하다는 뜻이기도 해요.
강아지가 목욕을 싫어한다면 물 온도를 너무 뜨겁지 않게 맞추고 평소 좋아하는 간식으로 보상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강아지도 처음엔 무서워했지만 욕조 안에서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니까 나중에는 꾸벅꾸벅 졸기도 하더라고요. 강아지에게 목욕이 즐거운 놀이처럼 느껴지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