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의 퇴원 후 모습(왼쪽)과 병원 치료 당시 공개된 모습. /유튜브
배우 전원주 님이 최근 빙판길에서 겪은 낙상 사고로 수술을 마친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해 주셨습니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활동 의지를 보이고 계시지만,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당분간 안정이 우선시되는 상황입니다.
건강 회복에 집중, 아쉬운 스케줄 조정
최근 공개된 전원주 님의 유튜브 채널 영상 속에는 퇴원 후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영상에서 전원주 님은 다가올 국내외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며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셨습니다. 특히 예정되어 있던 중국 일정 등 해외 스케줄의 취소 여부를 묻는 질문에 매니저는 "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의사 선생님께서 절대 안정을 권고하셨고, 이에 따라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라고 답했습니다.
전원주 님은 잠시 실망감을 비추기도 하셨으나, 이내 "병원 밖으로 나오니 이제야 살 것 같다"라며 한층 밝아진 표정으로 건강을 회복 중인 상태임을 알리셨습니다.
빙판길 낙상 사고와 인공관절 수술
이번 부상은 겨울철 빙판길에서 발생한 고관절 골절이 원인이었습니다. 사고 직후 인공관절 수술을 받으신 전원주 님은 환자복을 입고 거동을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 오셨습니다.
사고 당시를 회상하며 전원주 님은 "급한 마음에 서두르다 그만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라며,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정밀 검사 결과 고관절에 금이 간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현재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재활에 힘쓰고 계시며, "완벽하게 회복해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겠다"라는 든든한 약속을 전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