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정동원, 해병대 수료식서 포착... 늠름한 거수경례에 팬들 '울컥'

BY 하명진 기자
2026.04.04 01:33

애니멀플래닛4월 2일 열린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 (출처 = KFN)


가수 정동원이 해병대 기초 군사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더욱 강인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2일, KFN(국방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해병대 1327기 신병 수료식에서 정동원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2007년생으로 올해 초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화제를 모았던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입소 이후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 왔습니다. 벚꽃이 만개한 연병장에서 포착된 그는 과거 미소년의 모습 대신, 훈련으로 단련된 구릿빛 피부와 늠름한 자태를 뽐내며 당당히 거수경례를 붙여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애니멀플래닛4월 2일 열린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 (출처 = KFN)


정동원은 평소 방송과 개인 채널을 통해 해병대 입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꾸준히 밝혀온 바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실현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어느새 이렇게 커서 해병대까지 가다니 대견하다", "구릿빛 피부가 너무 잘 어울린다, 자랑스럽다"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서는 정동원 외에도 4대째 해병대 가문의 맥을 잇는 신병의 사연 등 뜻깊은 소식들이 함께 전해졌습니다. 기초 군사훈련과 해병대 특성화 훈련을 마친 1,319명의 1327기 신병들은 이제 각 부대로 배치되어 본격적인 군 생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