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 근황, "유진인 줄 알았네"… 성형설 부른 역대급 보정 사진 화제

BY 하명진 기자
2026.04.15 06:56

애니멀플래닛


의류 협찬 사진 속 달라진 이목구비 눈길… 배경 일그러짐에 '과한 필터' 해프닝


원조 요정 S.E.S. 출신 가수 바다가 평소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의 근황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바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완전히 빠져 있는 브랜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 바다는 세련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회색 컬러 렌즈를 착용하고,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원피스와 메리제인 슈즈를 매치해 인형 같은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특히 평소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대신 청순하고 러블리한 느낌을 강조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달라진 외모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순간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같은 그룹 멤버인 유진과 닮아 보인다"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급기야 일각에서는 성형 의혹까지 제기되었으나, 이는 과도한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필터 사용으로 인한 해프닝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사진 배경 속 문틀이 휘어져 있는 등 명백한 보정 왜곡 현상이 포착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팬들은 "보정 없이도 충분히 아름답다", "과한 어플 사용은 오히려 독"이라며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1997년 S.E.S.로 데뷔해 가요계의 전설이 된 바다는 지난 2017년 결혼해 현재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