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와 딸/유튜브 채널 '하원미'
지난 29일, 하원미 씨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랙카드 소지자 등 특정 등급 회원만 입장할 수 있는 뉴욕의 '센츄리온' 레스토랑 방문 영상이 게시되었습니다.
그녀는 매사추세츠에서 기숙사 생활 중인 딸 소희 양과 함께 뉴욕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이곳을 찾아 모녀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하원미 씨는 평소 프렌치 요리를 즐기지 않는 남편 추신수 씨 대신 딸과 함께 이색적인 요리를 맛보기로 했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셨습니다.
최고급 스테이크와 화려한 디저트를 즐긴 두 사람은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쳤으나, 이내 도착한 계산서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셨습니다.
특히 하원미 씨의 눈길을 끈 것은 물값이었습니다. 생수 두 병의 가격이 약 16달러(한화 약 2만 2천 원)에 달했기 때문입니다.
전체 식사비 289달러에 봉사료(팁)까지 포함해 총 350달러, 우리 돈으로 약 51만 원이라는 거액을 지불하게 된 그녀는 "물값이 아까워서라도 다 마셔야 한다"며 남은 물을 마시는 소탈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셨습니다.
하원미와 딸/유튜브 채널 '하원미'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