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약사에 자가까지?" 개그맨 배영만, 역대급 스펙의 '엄친딸' 며느리 최초 공개

BY 하명진 기자
2026.05.27 06:25

애니멀플래닛TV CHOSUN


개그맨 배영만이 방송을 통해 뛰어난 스펙을 갖춘 일본인 예비 며느리를 공개하며 동료 희극인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영만이 배우로 활동 중인 장남 배강민과 그의 일본인 예비 신부를 소개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결혼 소식을 전하기 위해 코미디언 협회를 방문한 배영만은 며느리에 대해 "직업이 약사이며 훌륭한 집안 배경은 물론 자가 주택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무명 배우인 아들을 위해 향후 10년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며 남다른 며느리 자랑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자리한 배강민은 "예비 신부가 혹시라도 마음을 바꿀까 걱정돼 혼인신고부터 서두르려고 한다"는 깜짝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어 "장모님께서 처음에 '국제 사기가 아니냐'며 딸의 미래를 걱정하셨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훤칠한 외모의 아들과 다정한 며느리의 모습을 지켜본 김학래는 부러움 섞인 질투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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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한윤서 커플의 지극히 현실적인 동거 준비 과정도 함께 다뤄졌습니다. 프로게이머 출신의 예비 신랑과 한윤서는 한정된 예산 안에서 가전제품과 가구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의견 충돌을 빚었습니다.


한윤서는 이사 후 가용한 현금 잔고 부족을 우려하며 상대방의 소비 성향에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서 신혼집을 탐색한 끝에, 매달 수백만 원에 달하는 대출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 아파트 매매를 최종 선택하며 많은 예비부부들의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