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yoshimitropp
자기 몸보다 훨씬 큰 커다란 짐볼 위에서 중심을 훌륭하게 잡고 거실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똑똑한 강아지가 나타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 세상과 여러 SNS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이 영상 속에는 마치 서커스 단원처럼 공을 타는 강아지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하루가 담겨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강아지는 어떻게 올라갔는지 신기할 정도로 높은 짐볼 위에 아주 자연스럽게 서 있습니다.
그러고는 무서워하지도 않고 네 발을 바쁘게 움직이며 커다란 공을 앞으로 굴리기 시작합니다. 더 신기한 것은 강아지가 갈 곳을 미리 정해두고 정확하게 방향을 바꾸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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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로 열심히 짐볼을 굴려 강아지가 도착한 곳은 바로 맛있는 사료와 음식이 가득 차려진 식탁 앞이었습니다.
평소에 주인이 밥을 먹을 때 바닥에서 올려다보기만 했던 강아지가, 눈높이를 높여서 더 가까이 가고 싶어 짐볼을 타고 나타난 것입니다. 맛있는 것을 먹겠다는 강한 마음이 엄청난 지혜로 이어진 순간입니다.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서 강아지는 짐볼 위에 당당하게 서서 식탁 위 음식을 간절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높은 식탁 높이에 맞추려고 주변에 있는 물건을 이용하는 똑똑함은 물론이고, 흔들리는 공 위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튼튼한 다리 힘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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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매끄럽게 공을 운전하며 집안을 누비는 귀여운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서커스단에 입학해도 되겠다", "강아지 몸이 자석처럼 공에 붙어 있는 것 같다", "밥을 향한 사랑이 만들어낸 기적이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 대단한 강아지"라며 칭찬 가득한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