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17살 아들 룩희 키 벌써 182cm…뉴욕 거리 발칵 뒤집어놓은 피지컬

BY 장영훈 기자
2026.06.07 11:36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 182cm로 폭풍 성장한 아들 룩희와 뉴욕 소호 쇼핑 데이트


애니멀플래닛아들 룩희와 뉴욕 소호 쇼핑 데이트 / youtube_@Mrs.뉴저지 손태영


진짜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딱 맞나 봅니다.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 아들 룩희 말이에요. 최근에 뉴욕에서 찍힌 가족 영상이 하나 올라왔는데 진짜 입이 떡 벌어지더라고요. 고등학생인데 벌써 분위기가 완성형입니다.


엄마 손태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 올라온 뉴욕 소호 쇼핑 브이로그 이야기인데요. 사실 그동안 룩희는 맨날 편한 운동복 바지만 입고 다녔나 봐요.


그런데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청바지가 입고 싶다고 먼저 얘기를 꺼냈대요. 사춘기 남학생이 패션에 눈을 뜬 거죠. 마침 아빠 권상우도 미국에 와 있겠다, 온 가족이 다 같이 소호 거리로 출동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아들 룩희와 뉴욕 소호 쇼핑 데이트 / youtube_@Mrs.뉴저지 손태영


매장에 들어서서 바지를 갈아입고 나오는데 진짜 기럭지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지금 17살이라는데 키가 벌써 182cm를 넘었답니다. 엄마, 아빠 좋은 유전자를 다 물려받아서 그런지 대충 걸쳐도 그냥 모델 같았어요.


재밌는 건 이 조용한 부자의 케미였습니다. 길거리 걸어갈 때 보니까 두 사람이 진짜 말 한마디 안 하고 슥슥 걷기만 하더라고요.


밥 먹으러 식당에 들어가서도 서로 딴 데 쳐다보고 앉아 있는데 자막에 "싸운 거 아니"라고 적힌 거 보고 진짜 빵 터졌습니다. 영락없는 우리 주변의 흔한 무뚝뚝한 아빠와 아들 모습 그대로였죠.


애니멀플래닛아들 룩희와 뉴욕 소호 쇼핑 데이트 / youtube_@Mrs.뉴저지 손태영


그래도 역시 아빠는 아빠였습니다. 아들이 피팅룸에서 바지 입고 나오니까 권상우 눈에서 꿀이 아주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다리가 길어서 기장이 딱 맞는다면서 이거 입으면 다리 더 길어 보인다고 폭풍 칭찬을 해주는데 어찌나 훈훈하던지요.


"예쁘다, 딱 맞는다"하면서 흐뭇해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아들 바보였습니다. 이렇게 워낙 비주얼이 좋다 보니까 주변에서 연예인 시키려고 자꾸 노출하는 거 아니냐는 소리도 종종 나오나 봐요.


안 그래도 손태영이 예전에 그 부분에 대해서 딱 잘라 말한 적이 있었거든요. 절대 그럴 생각 없다고요. 본인이 원한다고 다 되는 길도 아니고 무엇보다 룩희 스스로가 방송 쪽에는 관심이 아예 없답니다.


애니멀플래닛아들 룩희와 뉴욕 소호 쇼핑 데이트 / youtube_@Mrs.뉴저지 손태영


부모가 보기엔 끼도 별로 없다면서 쿨하게 선을 그었죠. 지금 이 가족은 자녀 교육 때문에 미국 뉴저지에서 살고 있잖아요.


먼 타국 생활이 쉽지만은 않을텐데 이렇게 소소하게 쇼핑도 하고 밥도 먹으면서 지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다들 주말에 가족들이랑 뭐 하셨나요? 이 훈훈한 가족처럼 이번 주말엔 가까운 곳으로 다 같이 옷 한 벌 고르러 나들이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YouTube_@Mrs.뉴저지 손태영

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