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멤버들이 고백한 과거의 혹독한 체중 관리…이제는 건강함이 대세인 이유

BY 장영훈 기자
2026.06.08 00:41

일주일 동안 얼음만 씹었다고? 인기 여돌이 직접 밝힌 충격적인 식단 정체


애니멀플래닛여돌이 직접 밝힌 충격적인 식단 / instagram_@momo, _@silver_rain.__


요즘 거울 보면 한숨부터 푹 나옵니다. 진짜 며칠 좀 많이 먹었다고 금방 살이 붙는 것 같고 당장 오늘 저녁부터 굶어야 되나 싶고 다들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잖아요.


솔직히 무대 위에서 춤추는 K팝 아이돌들 보면 부럽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어쩜 저렇게 군살이 하나도 없지, 타고난 건가 싶어서 멍하니 직캠을 찾아보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그 완벽해 보이는 핏 뒤에 숨겨진 진짜 사연들을 들으면 와, 소리가 절로 납니다. 진짜 사람이 저러고도 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말도 안 되는 식단들이 많았더라고요.


듣기만 해도 머리가 띵해지는 여돌들의 과거 체중 감량 스토리, 진짜 날것 그대로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절대 왜 따라 하면 안 되는지 지금부터 낱낱이 들려드릴게요.


◆ 사과 한 알과 얼음 한 조각의 숨겨진 눈물


애니멀플래닛여돌이 직접 밝힌 충격적인 식단 / instagram_@silver_rain.__


진짜 이거 듣고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트와이스 모모가 데뷔하기 직전에 회사에서 엄청나게 살을 빼라고 했다나 봐요.


그때 너무 간절하니까 일주일 동안 아예 밥을 안 먹었답니다. 입이 너무 심심하고 배고프니까 딱 얼음 한 조각 입에 물고 버텼다는데 진짜 눈물 나지 않나요. 밤에 누우면 내일 눈 못 뜰까봐 무서웠대요.


권은비도 예전에 사과 한 알을 하루에 다 먹는 게 아니라 아주 얇게 슬라이스 쳐서 그걸로 며칠 동안 나눠 먹으면서 버텼다고 하더라고요. 무대 뒤 독기가 진짜 장난이 아닙니다.


◆ 김밥 한 줄이 아닌 오직 한 알로 버틴 하루


애니멀플래닛여돌이 직접 밝힌 충격적인 식단 / instagram_@hyunah_aa


음악 차트 씹어먹는 아이유도 예전 식단이 엄청 매운맛이었습니다. 아침에 사과 1개, 점심에 고구마 2개, 저녁엔 단백질 음료가 끝이었던 시절이 있었죠. 진짜 며칠 동안 물 한 모금 안 마실 때도 있었다니 말 다 했습니다.


있지 채령은 또 어떻고요. 하루 종일 따뜻한 차만 홀짝거리면서 아몬드를 딱 6알인가 7알만 먹고 그 격한 안무 연습을 다 소화했답니다.


심지어 현아는 하루에 김밥 한 줄도 아니고 딱 한 알, 사쿠라 씨는 세 조각 먹고 스케줄을 돌았다고 고백했었죠. 진짜 쓰러지지 않은 게 기적이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 진짜 내 몸 사랑하는 건강한 선택의 시작


애니멀플래닛여돌이 직접 밝힌 충격적인 식단 / instagram_@dlwlrma


그런데 말이죠, 이거 보고 나도 저렇게 빼볼까 하는 생각은 진짜 절대 접으셔야 합니다. 몸매 예뻐지려다 머리카락 다 빠지고 면역력 다 망가져서 병원 신세 지기 딱 십상이거든요.


실제로 요즘 아이돌들도 옛날 같은 극단적인 방법은 절대 하지 말라고 팬들 말리느라 바쁩니다. 굶어서 뼈만 남기는 것보다 잘 먹고 운동해서 탄탄하게 만드는 게 백배 천배 멋진 거니까요.


저번에 욕심내서 저녁 굶었다가 밤에 눈 뒤집혀서 라면 끓일 뻔했습니다. 무작정 굶는 건 결국 요요만 부를 뿐이죠. 내 몸 소중한 줄 알고 건강하게 채워주는 게 먼저입니다.


오늘부터는 무식하게 굶지 말고 따뜻한 밥에 맛있는 반찬 든든하게 챙겨 먹으면서 가볍게 산책이라도 한 바퀴 돌자고요.


여러분은 연예인들의 이런 독한 식단 이야기를 들으면 무슨 생각이 먼저 드시나요?

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