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최수영 14년 열애 마침표, 소속사가 밝힌 공식 입장과 결별 사유
정경호·최수영 14년 열애 마침표 / instagram_@jstar_allallj, _@sooyoungchoi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연예계에서 제일 오래 사귄 커플이라 당연히 결혼할 줄 알았거든요.
배우 정경호랑 소녀시대 최수영이 무려 14년 동안 이어온 연애를 끝냈다는 소식이 방금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에 소속사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이제는 연인이 아니라 그냥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는데 솔직히 남의 연애인데도 왜 내가 다 아쉬운지 모르겠습니다.
9일 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으며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두 사람의 결별 이유가 무엇일까.
정경호·최수영 14년 열애 마침표 / instagram_@jstar_allallj
두 사람 다 작품 촬영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지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었고 그러면서 사이가 소원해지며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 흔한 이별 사유인데 14년이라는 시간 무게 때문에 더 씁쓸하게 다가오네요. 사실 눈치 빠른 팬들은 며칠 전부터 난리가 났었습니다.
두 사람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서로 언팔로우한 게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상에 쫙 퍼졌었거든요. 설마 하던 게 결국 이렇게 사실로 밝혀진 겁니다.
평소에 서로 SNS에 댓글 달고 장난치던 게 눈에 선한데 참 사람 인연이라는 게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정경호·최수영 14년 열애 마침표 / instagram_@sooyoungchoi
두 사람 처음 만난 게 2012년인데 그때 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이자 같은 교회 모임에서 인연을 맺었는데요. 2014년에 열애 공식 인정하고 지금까지 진짜 예쁘게 잘 만났었는데 마침표를 찍게 됐습니다.
헤어지긴 했어도 각자 본업에서는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정경호는 '미안하다 사랑한다'부터 '일타 스캔들'까지 믿고 보는 배우답게 차기작 로맨틱 코미디 촬영에 매진 중이고 최수영 역시 소녀시대 활동은 물론이고 드라마랑 연극 무대 준비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긴 시간 동안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을 두 사람인데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은 이 안타까운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