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의 인기 연상연하 연애 예능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메기녀 이진영이 화제의 발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이진영은 최근 진행된 서면 인터뷰를 통해 방송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진솔한 속마음과 앞으로 펼쳐질 흥미진진한 관계 변화를 언급했습니다.
현직 의사이자 억대 매출을 올리는 사업가인 이진영은 자가 주택과 스포츠카를 보유한 역대급 스펙으로 등장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상대에게 "집에서 살림만 하면 학자금 대출까지 모두 해결해 주겠다"는 솔직하고 거침없는 멘트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진영은 연하남과의 만남에 대한 호기심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히며, 첫 만남 당시 출연자 유진우를 보고 아이돌 연습생 같은 훈훈한 외모에 압도되어 눈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던 일화를 털어놓았습니다.



반면 출연자 박지혜에 대해서는 보기와 달리 의리 있고 따뜻한 성격이라며 친자매 삼고 싶을 정도의 반전 매력을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진정성 있는 인연을 찾기 위해 방송 심의나 개인의 자존심을 내려놓고 몰입했다는 이진영은 화려한 스펙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면모도 공개했습니다.
스스로의 부족한 점으로 미모를 꼽으며 웃음을 자아낸 그는 실제로는 포켓몬 카드를 수집하고 전동 킥보드로 출퇴근하는 등 털털하고 허당스러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인터뷰 말미에 "마지막 순간까지 방심할 수 없다"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긴 그가 최종 선택에서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