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육견일기를 공개한다./사진제공=MBC
방송인 전현무가 생후 70일 된 아기 강아지의 든든한 일일 보호자로 변신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야심 차게 준비한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지며, 새롭게 가족이 된 아기 반려견과의 특별한 하루를 공개합니다.
이번에 전현무 가족의 일원이 된 강아지는 열악한 번식장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생후 70일의 어린 생명입니다. 앞서 유기견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던 동료 기안84의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받아 전현무의 부모님이 새 식구로 품게 되었습니다.
전현무는 강아지의 생애 첫 종합예방접종을 직접 챙기기 위해 아버지를 자처하며 이른바 ‘무버지(전현무+아버지)’의 다정한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전현무가 육견일기를 공개한다./사진제공=MBC
바쁜 스케줄 속 찾아온 소중한 휴일이었지만, 전현무는 아침 7시부터 눈을 떠 아기 강아지의 물과 사료를 챙기는 정성을 쏟았습니다.
앙증맞은 강아지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시종일관 꿀 떨어지는 미소를 지은 전현무는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는 강아지와 거실을 신나게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기 강아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예쁜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깊은 고민에 빠진 전현무는 "강아지를 돌보는 것이 실제 육아와 다름없다"라며,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새롭게 깨달은 '늦깎이 아빠'만의 특별한 장점을 고백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