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 가슴 수술 결심한 진짜 이유와 필러 부작용 증상
이세영 가슴 수술 결심한 진짜 이유 / youtube_@영평티비 YPTV
예뻐지려고 돈 들여서 한 시술이 오히려 내 몸을 망치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개그우먼 이세영이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가슴 필러 부작용 이야기를 아주 솔직하게 털어놓아 화제입니다.
이세영은 '개그우먼 이세영 가슴수술 다시 했습니다.. (가슴필러 부작용 사진 첫공개, 가슴수술 후회되는 이유?, 가슴색 근황)'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멀쩡한 가슴을 두고 큰 수술까지 다시 해야만 했을까요? 그 눈물겨운 사연을 조목조목 정리해 드릴게요.
◆ 운동하다가 날벼락, 가슴이 4개가 된 이유
이세영 가슴 수술 결심한 진짜 이유 / youtube_@영평티비 YPTV
원래 이세영은 몸매 볼륨감을 채우기 위해 가슴에 필러를 맞는 시술을 받았었다고 해요.
그런데 하루는 평소처럼 열심히 운동을 하려고 헬스장에 갔다가 바벨 기구에 가슴을 세게 부딪히는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한 것.
진짜 문제는 그 다음에 터졌는데 가슴 안에 있던 필러가 충격 때문에 옆 겨드랑이랑 갈비뼈 밑까지 주르륵 흘러내려 버린 겁니다.
결국 살이 밀려 내려오면서 가슴이 네 개처럼 조각조각 갈라져 보이는 끔찍한 모양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이세영은 "내가 가슴 수술을 했던 이유는 필러 부작용 때문이었다"면서 "가슴 필러 수술 받은 이후에 갈비뼈까지 필러가 내려왔다, 그래서 가슴이 네 개가 됐다, 저팔계처럼"이라고 전했죠.
얼마나 무섭고 당황스러웠는지 모양이 더 망가질까봐 집에서 넥타이를 가져와 가슴을 꽁꽁 묶고 생활했을 정도였다니 그 심정이 어땠을지 상상도 안 가네요.
◆ 결국 다 긁어내고 선택한 재수술
이세영 가슴 수술 결심한 진짜 이유 / youtube_@영평티비 YPTV
거울을 볼 때마다 밀려오는 스트레스에 갇혀 지내던 그녀는 결국 병원을 찾아가 몸속 필러를 전부 긁어내는 제거 작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흘러내린 성분을 강제로 빼내고 나니 이번엔 가슴 모양이 짝짝이로 찌그러져서 전보다 훨씬 보기 싫게 변했죠.
끝없는 외모 우울증에 시달리던 이세영은 오랜 고민 끝에 결국 보형물을 제대로 넣는 가슴 확대 수술을 결정하게 됩니다.
다행히 수술을 받은 지 일 년이 지난 지금은 모양도 아주 예쁘게 자리를 잡았고 건강도 완전히 회복했다고 하는데요.
과거에는 쳐다보지도 못했던 가슴 깊이 파인 브이넥 옷도 마음껏 입고 몸매 비율도 좋아져서 지금은 만족도가 이천 퍼센트라며 환하게 웃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 무작정 따라 하면 큰일 납니다!
이세영 가슴 수술 결심한 진짜 이유 / youtube_@영평티비 YPTV
콤플렉스를 이겨내고 당당해진 그녀지만 영상을 보는 독자들에게 뼈가 되고 살이 되는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가슴 크기가 작다는 고민 하나 때문에 성형 수술을 덜컥 결정하는 건 절대로 반대한다고 선을 그었어요.
이건 주사 한 대 맞는 것과 차원이 다른,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 엄청나게 크고 위험한 수술이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만약 시간을 돌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부터 위험한 필러를 맞지 않고 가슴 탄력 크림 같은 안전한 방법으로 먼저 관리했을 거라며 후회 섞인 진심을 전했습니다.
외모를 가꾸는 성형도 좋지만 무엇보다 내 몸의 안전과 건강이 첫 번째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도 몸에 칼을 대거나 주사를 맞는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이세영의 진짜 경험담을 꼭 참고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세영 가슴 수술 결심한 진짜 이유 / youtube_@영평티비 YP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