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amaccho5160
마치 무대 위에서 감미로운 발라드를 열창하듯 두 손을 다소곳이 마주 잡고 노래를 부르는 포즈로 전 세계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단숨에 흔들어 놓은 역대급 귀요미 고양이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랑스러운 주인공은 지난 2013년 10월에 태어난 암컷 먼치킨 고양이 '키나코'입니다. 키나코는 자신보다 7개월 먼저 태어난 듬직한 오빠 고양이 '차타로'와 한집에서 다정하게 지내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먼치킨 남매의 소소하고 귀여운 순간들을 기록하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무려 42만 명에 달하는 두터운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을 정도로, 웬만한 인플루언서 못지않은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SNS 스타묘(猫)입니다.
instagram_@amaccho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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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이들 남매 중에서도 특히 동생 키나코가 글로벌한 주목을 받게 된 비결은 다름 아닌 '노래하는 듯한 독특한 자세' 덕분입니다.
실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사진들을 살펴보면, 먼치킨 품종 특유의 짧고 깜찍한 뒷다리로 중심을 잡고 벌떡 일어서 있는 키나코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키나코는 앞발을 가슴팍에 다소곳이 모은 채 입을 앙증맞게 벌리고 있어, 마치 감정에 가득 차 노래를 열창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instagram_@amaccho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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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 주인은 키나코에게 '노래 부르는 고양이'라는 유쾌한 캐릭터 설정을 부여해 사진을 공유하기 시작했고, 이는 전 세계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형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 "노래 한 곡 신청하고 싶다"라며 귀여움에 어쩔 줄 모르는 댓글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 고양이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것은 아니겠지만, 일상 속 우연이 만들어낸 묘생 최고의 컷 덕분에 수많은 사람에게 힐링을 선물하고 있는 키나코와 차타로 남매. 보기만 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이 귀여운 먼치킨 고양이들의 더 많은 일상 사진과 매력은 공식 계정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