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SNS
방송인 박연수가 홀로 키워낸 두 자녀와 함께 행복 가득한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박연수는 지난 13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이들이 올바르고 좋은 사람으로 성장해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가족 사진을 올렸습니다.
업로드된 사진 속에는 훌쩍 자란 딸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이 엄마 박연수의 양 볼에 다정하게 입을 맞추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끕니다. 청소년기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엄마를 향해 아낌없이 애정을 표현하는 남매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합니다.
두 아이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눈을 감고 미소 짓는 박연수의 얼굴에서는 그간의 고단함을 잊은 듯한 깊은 행복감과 모성애가 묻어납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훌륭하게 남매를 키워낸 그녀를 향해 격려와 찬사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15년 전 축구국가대표 송종국과 이혼한 이후 홀로 두 아이를 양육해 왔습니다. 현재 큰딸 송지아는 KLPGA 정회원 자격을 취득하며 당당히 프로 골퍼로 데뷔해 활약 중이며, 아들 송지욱은 진위FC에서 활약하며 아버지를 이어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