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명 군 복무 중인 동생 NCT 도영에게 자동차 선물 받은 사연 최초 공개
공명 군 복무 중인 동생 NCT 도영에게 자동차 선물 받은 사연 / youtube_@뜬뜬 DdeunDdeun
배우 공명이 군대 간 동생 NCT 도영에게 자동차를 선물 받았다고 밝혀 화제입니다. 보통 군대에 가면 가족들에게 편지를 쓰거나 필요한 물건을 보내달라고 하기 마련인데 도영은 스케일이 전혀 다른 역대급 선물을 보냈더라고요.
주변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형제끼리는 맨날 양말 가지고 싸우기 바쁘다고 하던데 이 형제는 정말 차원이 다른 우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초여름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는데 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윤경호, 공명, 이다희, 진선규가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죠.
◆ 군대에서 날아온 상상 초월 생일 선물
공명 군 복무 중인 동생 NCT 도영에게 자동차 선물 받은 사연 / youtube_@뜬뜬 DdeunDdeun
이날 공명은 지난 5월 생일에 있었던 엄청난 일화를 털어놓았습니다. 당시 군 복무 중이던 동생 도영이 형의 생일을 맞아 깜짝 선물로 자동차를 결제해줬다는 것.
처음에는 공명 본인이 직접 차를 사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멋있게 서류를 내밀며 대신 차를 사줬다고 하는데요.
선물을 주면서 동생이 형한테 어디 가서 이 이야기 꼭 하고 다니라고 당부했다는 귀여운 비하인드도 함께 전했습니다.
이에 감동한 공명은 카메라를 향해 90도로 인사를 하며 "우리 집안의 회장님 감사하다"고 외쳐 주변을 폭소케 했습니다.
요즘에는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동생이 복무하고 있는 강원도 방향을 바라보며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합니다.
◆ 통장 서열 1위 대표님의 남다른 배려와 우애
공명 군 복무 중인 동생 NCT 도영에게 자동차 선물 받은 사연 / youtube_@뜬뜬 DdeunDdeun
사실 공명은 이전에도 집안에서 동생의 수입이 가장 많아서 가족들 모두가 도영을 '대표님'이라고 부른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군대에 있는 상황에서 형에게 선뜻 자동차를 선물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주변 동료 배우들도 돈의 액수를 떠나서 형을 생각하는 동생의 깊은 마음씨가 정말 대단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배우 공명과 NCT 도영 / instagram_@nct127
공명은 어린 시절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을 항상 데리고 다니며 살뜰히 챙겼다고 합니다.
어릴 때 형이 보여준 지극한 사랑에 동생이 멋지게 보답을 한 셈이니 정말 훈훈한 선순환이 아닐 수 없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연예계에서 활동하다 보니 남들에게 말 못 할 고민도 편하게 나누며 서로에게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 형제의 겹경사, 넷플릭스 신작 영화 흥행 돌풍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차 선물에 이어 형 공명에게는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공명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신작 영화 '남편들이' 공개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영화는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전남편과 현남편이 어쩔 수 없이 힘을 합치는 흥미진진한 코미디 액션물이라고 하는데요.
영화 '극한직업'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선배 배우 진선규와 다시 만나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아시아 각국에서 흥행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동생의 든든한 응원 덕분인지 공명의 연기도 물이 올랐다는 호평이 자자합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시련도 이겨내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두 형제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