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 라이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정국이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재 건강 상태와 치료 과정을 직접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2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소통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신체적 불편함과 부상 소식을 전했습니다.
뷔는 약 2년 반 전부터 귀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현재 왼쪽 귀 청력을 100으로 기준 잡았을 때 오른쪽 귀는 30 정도만 들리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증상은 군 복무 당시 더 심해졌으나, 당시에는 단순한 정신력 문제로 여겨 치료 시기를 놓쳤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는 병원을 찾아 지속적인 약물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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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역시 무대 활동 중 발생한 정강이 부상 상태를 전했습니다.
정강이 뼈에 미세 손상이 발생해 피로골절 직전 단계에 이르렀으며, 염증으로 인한 통증이 심해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뛰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국은 남은 투어 일정을 무사히 마치기 위해 조절하며 활동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월드투어 아리랑의 북미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볼티모어 공연을 마친 멤버들은 이후 알링턴 AT&T 스타디움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 등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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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캐나다 토론토 시의회는 방탄소년단의 방문을 기념해 콘서트 기간 중 일부 도로 구간을 BTS대로로 명명하는 안건을 심의 및 의결했습니다.
또한 해당 기간을 방탄소년단 주말 행사로 공식 지정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멤버들은 부상과 건강 이상에도 불구하고 치료와 관리를 병행하며 투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무대 위 성과와 함께 아티스트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