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
방송인 김대호 님이 배우 경수진 님을 향한 과거의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경수진 님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강원도 영월의 매물을 함께 살펴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오프닝부터 김대호 님은 경수진 님과의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며 주위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여러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으며, 개그맨 임우일 님과 함께 사적으로 삼겹살에 소주를 마신 적이 있다는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함께 동행한 양세형 님이 "처음에는 단순한 동료가 아니라 김대호 형이 경수진을 좋아했던 것 아니냐"며 예리한 폭로를 던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실제로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과거 웹예능 영상이 자료화면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MBC '구해줘! 홈즈'
이러한 깜짝 폭로에 대해 김대호 님은 "이성으로서 매력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과거에 가졌던 호감을 쿨하게 인정하셨습니다.
이어 경수진 님이 워낙 성격이 털털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스타일이라 지금은 마치 편안한 남동생 같은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현재의 관계를 설명하셨습니다.
한편 평소 캠핑과 낚시를 즐기는 것으로 잘 알려진 경수진 님은 충남 보령에 위치한 자신만의 세컨드 하우스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직접 반 년 동안 정성을 들여 완성한 감성 가득한 공간이 화면에 담기자, 김대호 님은 이미 그곳에 방문한 적이 있다며 또 한 번 두터운 친분을 인증해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