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맹승지 SNS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자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맹승지 님이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솔직한 근황을 전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계십니다.
맹승지 님은 과거 방송 등에서 코 성형 사실을 쿨하게 인정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무려 12년 만에 새로운 미용 성형을 진행했다는 소식을 직접 밝혔습니다. 오랫동안 숙고해 온 부위는 바로 '인중'이었습니다.
그녀는 수술을 결심하기까지 약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깊은 고민을 이어왔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인중 축소는 얼굴의 전반적인 비율을 바꾸는 중요한 결정인 만큼, 흉터에 대한 걱정으로 선뜻 나서지 못하고 오랜 기간 조심스럽게 미루어왔던 상황이었습니다.
맹승지 님은 평소 인위적인 변화보다는 본연의 매력을 살리는 자연스러운 성형을 지향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번 손을 대면 되돌리기 어려운 부위인 만큼, 수개월 동안 의료진의 숙련도와 실제 후기, 그리고 흉터 관리 시스템까지 꼼꼼하게 비교 분석한 끝에 신중하게 병원을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 맹승지 SNS
수술 직후에는 마스크를 쓴 채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가감 없이 소통했습니다. 아직 실밥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의 모습까지 솔직하게 오픈하며, 향후 회복되어 가는 과정을 차근차근 공유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습니다.
특히 최근 쏟아지는 행사 섭외 연락과 약속 제안에 대해, 붓기 때문에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유쾌하게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머니 몰래 감행했다"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덧붙여 많은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2013년 데뷔 이후 늘 당당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맹승지 님의 솔직 담백한 행보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