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동물농장 아저씨 이찬종X한재웅의 재끼찬'
SBS 'TV 동물농장'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가 이찬종 훈련사가 장기간 이어진 법적 다툼 끝에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아내며 억울한 혐의를 벗었습니다.
이찬종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항소심 재판 결과를 직접 전달했습니다. 선고를 받으러 가던 당시 그는 지난 4년여의 세월 동안 본인 때문에 마음고생을 겪어야 했던 가족들을 떠올리며, 길었던 법적 공방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게 되어 다행이라는 소회를 전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검찰 측의 항소를 모두 배척하고 1심과 동일하게 전 혐의에 대해 무죄를 판결했습니다. 이찬종은 판결문을 듣는 순간 그간의 중압감이 씻겨 나가는 듯 온몸의 긴장이 풀렸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유튜브 '동물농장 아저씨 이찬종X한재웅의 재끼찬'
판결 직후 현장에서 그를 맞이한 가족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끌어안았습니다. 그의 아내는 한순간도 남편의 진실성을 의심한 적이 없었다며 신뢰를 보였습니다.
이찬종 역시 만약 혐의를 벗지 못했다면 정상적인 삶을 이어나가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가장 힘든 순간 곁을 지켜준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습니다.
앞서 이찬종은 지난 2022년 전 직원의 고소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당시 그는 신체 접촉 사실 자체가 없었음을 강력히 피력하며 무고죄로 맞대응했고, 결국 법원으로부터 최종 무죄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