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 이식' 수술 후 처음 모습 드러낸 양희은, 모두가 깜짝 놀란 건강 상태

BY 장영훈 기자
2026.08.05 11:23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eun.yang13


가수 양희은이 최근 각막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양희은은 지난 4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인들과 함께한 생일 모임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건강해진 모습을 전했는데요.


양희은은 "매년 내 생일은 이렇게 넷이서 보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희은 부부를 비롯해 평소 두터운 친분을 이어온 방송인 이성미, 박미선이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죠.


이날 양희은은 지팡이에 몸을 의지한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으며 최근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미선 역시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 74세인 양희은은 지난 6월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생방송에 불참하며 각막 이식 수술 소식을 알린 바 있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눈 회복을 위해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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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센터에서 한 달간 방사선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전념했는데요.


치료를 마친 양희은은 의료진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지난 7월 말에는 일본 도쿄 방문 사진을 공개하며 빠른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모임은 건강 문제를 겪었던 대중문화계 동료들이 함께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각막 이식 수술을 마친 양희은과 투병을 이겨낸 박미선이 함께 자리해 서로의 건강을 격려했습니다.


힘든 수술과 치료 과정을 이겨내고 활동 재개 가능성을 보여준 양희은의 모습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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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