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에 2억원 기부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 되찾길"

BY 장영훈 기자
2026.08.24 12:18

애니멀플래닛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이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최근 남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총 2억 원의 성금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사랑의열매 측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2026년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통해 경남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남부지역 이재민의 긴급 구호와 임시 주거 지원 피해 복구에 전액 사용될 예정입니다.


현재 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에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며 이재민 다수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등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임영웅은 소중한 터전을 잃고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성금에 담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영웅은 지난 2021년 이후 재난 재해 발생 시마다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사랑의열매 누적 성금만 25억 원에 달합니다.


고려대의료원에 직접 전달한 치료비를 더하면 누적 기부금은 총 27억 원 규모입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하며 스페셜 디지털 앨범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