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찐 줄 알았는데..." 더워서 고양이 미용시켰다가 충격받은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6.08.12 11:23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푹푹 빠지는 무더운 여름날, 사랑하는 반려묘가 더위를 탈까 봐 마음 써서 털을 미용해 준 집사가 뜻밖의 진실을 맞닥뜨리고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동안 복슬복슬한 털 때문에 몸집이 커 보이는 '털 찌움'인 줄로만 알았던 고양이의 숨겨진 실체는 다름 아닌 순수한 체중 증가였던 것입니다. 


털을 깎아내고 나니 몸에 굴곡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통통하고 매끈한 일자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집사를 당황케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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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화가 난 듯 억울해 보이는 표정으로 바닥에 엎드려 있는 고양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냅니다. 


집사는 이제 본격적인 체중 감량이 시급해 보인다고 전하면서도, 전혀 살을 뺄 의지가 없어 보이는 고양이의 시큰둥한 태도에 강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주름 하나 없이 포동포동하고 매끄러운 자태를 자랑하는 고양이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누리꾼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미소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