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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기대작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포스터와 예고편을 동시에 공개하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26년 12월 극장 개봉을 확정한 이번 작품은 둠의 강림 포스터와 둠의 심판 예고편을 통해 새로운 위기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공개된 포스터는 초록빛 스테인드글라스 창을 배경으로 짙은 망토와 가면을 쓴 닥터 둠의 모습을 담았죠. 거대한 실루엣과 음산한 비주얼은 새로운 절대악의 등장과 함께 그가 가진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게 합니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수잔 스톰이 닥터 둠인 빅터의 과거를 전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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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다정했던 그가 모든 것을 잃고 변모하게 된 과정이 언급되며 분위기가 전환됩니다. 이어 리드 리처드의 질문에 둠이 서늘한 경고를 건네고 각기 다른 세계에 존재하는 히어로들이 위기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죠.
특히 토르가 비장하게 맞서지만 둠이 이를 가볍게 제압하는 장면은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힘을 보여줬는데요. 이어 "내가 바로 둠이다"라는 선언과 함께 어둠의 세력이 등장하며 영상은 마무리됩니다.
이번 작품은 어벤져스 시리즈를 이끌어온 루소 형제가 연출을 맡아 신뢰도를 더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언맨으로 마블의 흥행을 이끈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 역으로 복귀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에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페드로 파스칼, 톰 히들스턴, 바네사 커비 등 MCU 주요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대형 라인업을 완성했는데요. 사상 최대 규모의 대결을 예고한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올 연말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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