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들어준 따까리?" SBS '틈만나면' 정해인이 밝힌 매니저와의 진짜 관계

BY 장영훈 기자
2026.08.18 09:44

애니멀플래닛instagram_@@ocean_joon


배우 정해인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과한 의전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현장 매니저의 정체를 밝힐 예정입니다.


정해인은 배우 허성태와 함께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 출연하는데요.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로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유연석이 MC를 맡고 있죠.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던 공항 사진이 언급된다고 합니다.


해당 사진은 비가 오지 않는 날씨임에도 매니저가 정해인에게 커다란 우산을 씌워주는 모습이 담겨 한때 과한 의전이나 갑질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SBS '틈만나면'


사진 속 매니저는 다름 아닌 정해인의 친동생으로 밝혀졌는데요. 정해인은 "엄마가 만들어준 제 따까리"라며 유쾌하게 동생의 정체를 밝히고 "오늘도 같이 왔고 항상 현장을 같이 다니고 있다"며 여전히 매니저로서 든든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죠.


동생과 함께 다니는 것이 쉽지 않겠다는 유재석의 질문에 정해인은 "서로 노력을 많이 한다"며 "동생이 자신의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다 보니 의지가 되고 도움이 많이 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이제는 가족을 넘어선 관계인 것 같다"며 동생을 향한 각별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게 합니다.


한편 정해인 형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유재석, 유연석, 허성태가 함께 만드는 케미는 18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