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레이디제인 님의 남편인 배우 임현태 님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놀라운 재테크 성과와 단란한 가족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습니다.
방송에서 그는 최근 주식 시장에 집중하며 남다른 투자 감각을 발휘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초기 자금 500만 원으로 시작해 5천만 원으로 불리며 약 900%의 수익률을 달성했고, 증권사 내에서도 상위 3%에 해당하는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오전 10시 이전에는 매도하고 장 마감 직전인 오후 3시경 매수하는 등 자신만의 철저한 매매 규칙을 지키며 안정적으로 자산을 굴리는 비결을 밝혔습니다.

그가 이처럼 재테크에 몰두하게 된 배경에는 배우라는 직업 특유의 불규칙한 수입에 대한 고민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작품 활동이 일정하지 않아 미래를 대비하고자 시작했던 투자가 든든한 밑거름이 된 것입니다. 그는 10살 연상인 아내 레이디제인 님에게 차분하게 현황을 공유하며 알뜰살뜰하게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 끝에 얻은 쌍둥이 딸들과 함께 병원을 찾아 성장 발달 검사를 받는 등 현실적인 부모로서의 면모도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깊은 애정과 함께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기며 많은 이들의 따뜻한 공감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