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0배 대박" 기욤 패트리, 마당에 수영장 딸린 대저택 공개에 모두 경악!

BY 하명진 기자
2026.08.20 08:27

애니멀플래닛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자 방송인으로 친숙한 기욤 패트리가 성공적인 전업 투자자로서의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19일 방영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기욤 패트리가 36개월 된 딸과 함께 새로운 가족으로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e스포츠 선수 은퇴 후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던 그는 현재 전업 투자자로 변신해 활동 중임을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바로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그의 프라이빗 별장이었습니다. 


푸른 잔디 마당과 단독 수영장을 갖춘 이 주택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기욤은 본가는 서울에 마련되어 있으며, 양평 별장은 어린 시절 전원주택에서 자란 따뜻한 기억을 딸에게도 전해주고 싶어 장만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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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송 중 수백억 원대 자산가 루머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그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세간에 내 재산과 관련해 수많은 소문이 떠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엄청난 거부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 당장 일을 쉬고 은퇴 생활을 즐겨도 경제적으로 아무런 부족함 없이 살 수 있을 정도는 갖추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끈기 있게 투자를 이어간다면 누구나 이 정도의 여유는 마련할 수 있다"며 여전히 부동산과 주식, 가상화폐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욤 패트리는 과거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 원 밑돌던 극초기 시절부터 선제적으로 매수에 나섰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패널 랄랄은 "비트코인을 100만 원도 안 될 때 샀는데 현재 가치가 9,000만 원에 육박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종민 역시 "결혼 당시 '돈 걱정은 평생 하지 않게 해주겠다'며 프러포즈했다고 들었다"고 전해 부러움을 샀습니다.


한편 1982년생인 기욤 패트리는 지난 2020년 14세 연하의 한국인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딸을 두고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