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너무 야위었다" 독박육아 논란 일자… '돌싱글즈2' 이다은, 윤남기 수척해진 이유 직접 해명

BY 하명진 기자
2026.09.01 09:23

애니멀플래닛유튜브 '남다리맥'


MBN 연애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은 이다은이 남편 윤남기의 체력과 육아 환경을 걱정하는 팬들의 반응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다은은 지난달 31일 개인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최근 업로드된 유튜브 영상을 보시고 남편이 너무 지쳐 보인다는 반응과 함께 제가 육아를 더 분담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댓글들이 이어졌다”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논란의 발단은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일상 브이로그였습니다. 영상 속 윤남기는 홀로 두 아이를 돌보며 다소 야위고 지친 기색을 보였고, 이를 접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윤남기가 독박육아로 인해 과도한 피로를 겪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다은은 “남편이 최근 진행 중인 사업에 여러모로 신경 쓸 일이 많아 평소보다 피로가 누적된 상태였던 것은 맞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이다은 인스타그램


이어 독박육아 의혹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이다은은 “해당 촬영일은 개인 일정이 있어 남편이 전담해 아이들을 돌봐준 특별한 날이었다”라며 “평소에는 서로의 스케줄에 맞춰 철저하게 육아를 분담하고 있으며, 남편이 출근할 때는 당연히 저 혼자 두 아이를 돌보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영상에 담긴 짧은 단면만 보고 오해와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을 전한다”라며 “남편의 건강을 염려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곁에서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2022년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고 같은 해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첫째 딸 리은 양에 이어 최근 둘째 아들 남주 군을 품에 안으며 단란한 4인 가족의 일상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