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minapple
"우리 강아지 어디 있나~"
(어디선가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순간 내귀는 쫑긋~ 검은 콧등에는
식은 땀이 맺히고 있는것이 느껴진다)
한동안 산책을 못나갔는지 지루해하는
시바견이 집사와 스파이 놀이를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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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딴에는 인형 속에 숨어있으면 찾을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 모양이네요.
하지만 유독 콧바람이 쌩쌩 부는
소리가 집사에게 의심을 품게하는데요.
결국 녀석은 얼마되지 않아 정체가 탈로났고
더이상 놀지 못하고 그대로
잠자리에 들어야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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