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_@Memes de michis y Karen
"어이! 김씨~ 그렇게
느릿느릿하면 어쩌냐옹~"
땀흘려 열심히 집짓고 있는
일꾼들에게 쓴소리(?)를 하며
못마땅한 고양이가 있는데요.
하늘 아래 자기집을 질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부러운 일인가요.
사실 사진 속 고양이는
어느 공사장 인부가 친해진 길고양이와 함께
시멘트를 붙는 장면을 연출한 것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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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삽을 들고 있는 길고양이 모습
보고만 있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만드는데요.
정말 길고양이를 위한
집들이 지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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