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maxoverboner
매일 작은 구멍사이로
옆집을 염탐하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사실 옆집에 아리따운
노란 고양이가 살고 있었던 것!
녀석은 짝사랑하며
가슴 앓이를 하는 모양인듯 한데요.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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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작은 구멍사이로
비춰진 녀석의 표정이 음흉한대요.
짝사랑인걸까요?
아님 스토커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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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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