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꿀잠 자고 일어났더니 제가 글쎄…바나나의 엄마가 되어 있어요!"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05.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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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장난꾸러기 집사가 낮잠 자는

고양이에게 짖꿋은 장난을 했는데요.


노랗게 잘 익은 바나나를 냥이의 젖가슴 곁에

나란히 놓고 엄마 놀이를 한 모양이네요.


집사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토해내며 재미있어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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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눈을 뜬 냥이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네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달콤한 냄새가

녀석의 코끝을 자극시키는지

킁킁 냄새를 맡고 있는데요.


장난 받아줬으니 이제 바나나는

바나나 먹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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