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당 드러누워 배 까고 자는 새끼 모습 보고 순간 '현타' 찾아온 엄마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05.18 08:50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응?"


여기 발라당 배를 까고 자는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들은 보통 배를 숨기기 마련인데요.


이 고양이는 어찌된 일인지

배를 하늘로 향한 채 잠이 들었는데요.


영락없는 사람이 자는 모습입니다.

사람과 가까워진 탓 일까요?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반면 이를 지켜보는 엄마 고양이는

넋을 잃어버린 표정입니다.


"저건 무슨자세냥.."

"난 저렇게 가르친 적이 없다냥.."


매우 몹시 당황해 하는 엄마 고양이

아기 고양이가 왜 저렇게 자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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