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무파사, 이제 내가 왕이야"…라이온킹 속 한 장면 같다는 집냥이들의 '냥이온킹'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05.22 10:09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잘가 무파사, 이제 내가 왕이야"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온킹'을 한번쯤

보신 분들이라면 이 대사를 잊지 못하실 텐데요.


여기 그 장면이 떠오르는 사진이 있습니다.


고양이 두 마리가 장난을 치는 모습인데,

마치 '라이온킹'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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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양이가 솜방망이로 난관을 부여잡고 있고

다른 고양이는 그저 멀뚱멀뚱 쳐다볼 뿐인데요.


얼른 집사가 나서서 도와줘야겠습니다.

사진 그만 찍으시고 말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는데요.

그중에서도 눈길을 끌어모은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라이온킹' 아닌 '냥이온킹'.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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