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the_eggshibit
"이게 가능해..?"
여기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먹는 계란을
가지고 예술작품을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흰자로는 울부짖는 늑대를
노른자로는 노르스름한 달을 표현했는데요.
정말 정교하게 늑대를 그린 흰자.
두 눈으로 보고도 놀라움을 감출 수 없는데요.
instagram_@the_eggshibit
멕시코 출신 미셸 발디니(Michele Baldini)라는
이름의 아티스트가 자신의 정보를 감추고
인스타그램에 달걀 후라이로 만든 작품을 찍어올려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보고 또 봐도 감탄사만 저절로
나오게 만드는 예술 작품인데요.
작품도 정말 다양하다고 합니다.
자, 그렇다면 그가 선보인 예술 작품들을
사진으로 한번 만나보시죠.
instagram_@the_eggshi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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