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가 지쳤는지 주인 몰래 차량 보닛에 엉덩이 '쓰윽' 올린 채로 쉬고 있는 말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12.05 17:01

애니멀플래닛Newsflare / reddit


초원을 힘차게 달리던 말이

황당한 일을 벌여 당혹스러웠는데요.


그것은 차량 주인 몰래 보닛에

엉덩이와 뒷다리를 올려 앉아버린 것!


적지 않은 무게에 앞바퀴는

푹 꺼져있는 듯 보이는데요.



애니멀플래닛Newsflare / reddit


그러다가 차량 주인이

오면 어쩌려고 그러는 걸까요.


모른 척 해줄테니 주인 오기전에

빨리 도망가세요! 말님!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애니멀플래닛 공식 카톡 채널(☞ 바로가기) '구독'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