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 instagram_@pili_mamaof4, (오) instagram_@lidilitz
'강아지는 주인 밖에 모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강아지에게 주인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세상의 전부'라는 뜻인데요.
그래서 이런 말도 있죠. '사람은 배신해도 강아지는 배신하지 않는다'. 그만큼 강아지는 주인에게 충성심이 강하고 주인을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나온 말인 것 같습니다.
강아지의 주인 사랑은 아이들에게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강아지들이 아이들과 서스럼없이 지내는 일상들이 올라오고는 합니다.
instagram_@champandcharlie
사진을 보면 아이들을 꼭 감싸안아주거나 자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등을 내어주는 등 영락없는 천사 모습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아이들의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말을 보여주는 사진이라고 할까요.
그 누구보다 사람의 감정을 공감할 줄 알기 때문에 기쁠 때나 슬플 때, 힘들 때 옆에서 위로가 되어주는 존재.
강아지들이 아이들을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진을 통해 오늘 하루도 우리 강아지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강아지에게는 주인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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