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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6월 창원에 롯데월드 뺨치는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개장한다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2월 13일

경남 창원시가 반려동물과 주인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영남권 최대 반려동물 놀이터를 6월에 개장합니다.


13일 창원시는 시비 5억 6000여만원을 들여 성산구 상복동 567번지 일대 시유지 4천700㎡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반려동물 놀이터는 지난해 12월 착공해 시범운영 등을 거쳐 올해 6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창원 반려동물 놀이터 조감도 / 창원시


창원시는 6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 경우 규모 기준으로 영남권 최대 반려동물 놀이터라고 설명했는데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 개장하는 반려동물 놀이터에는 소형 반려동물 잔디 놀이터, 대형 반려동물 놀이터, 주인 쉼터를 설치해 반려동물과 주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꾸며집니다.


또한 놀이터 주위에는 울타리를 둘러쳐 반려동물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애니멀플래닛자료 사진 / reddit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시 3만 가구에서 등록된 반려동물만 3만 9000마리에 달합니다"라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창원시는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뿐만 아니라 2021년에는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2022년까지 80억 규모의 국비사업인 반려동물 지원센터를 건립해 교육장, 미용·애견카페, 유기동물 입양센터 등을 모은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도 추진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구축에 역량을 쏟는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