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하고 있는데 자기가 집사 '체력 단련' 도와주겠다면서 등 위에 올라가 매달린 강아지

잠시 한눈 판 사이 집사 몰래 앞발로 수건 화장실 변기에 내던져 버리는 고양이

오로지 강아지들 위해서 집 계단 위에 '강아지 전용 엘리베이터' 만들어준 남성

혼자 스스로 그루밍하기 너무 귀찮았던 고양이는 결국 집사 손가락 빌려서 그루밍했다

집사 따라 산책 나왔다가 더는 걷지 못하겠다며 길가에서 발라당 뒤집어 누운 강아지

강아지 산책은 시켜야 되는데 밖은 나가지 못했던 집사는 '이것' 이용해 결국 산책 시켰다

강아지들 장난기 심해도 너무 심해서 골머리 앓던 집사가 실제로 내린 '특단의 조치'

자기랑 같이 놀아주는 줄 알고 기분 좋아했는데…잠시후 집사가 출근하자 실망한 강아지

일 마치고 집에 돌아왔더니 현관문 앞에 '떡하니' 앉아서 집사 애타게 기다리는 강아지

강아지 자고 있길래 푸딩 냠냠 먹고 있던 집사가 잠시후 '힐끔힐끔' 주변 눈치 살핀 이유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 오길 애타게 기다린 줄 알았는데…현관문 열리자 강아지들의 '반전 행동'

화장대 앞에 앉아 메이크업 중인 집사가 너무 예뻐 보였는지 입꼬리 올리며 웃는 댕댕이

집사가 집 비운 사이 현관문 열고 '다짜고짜' 들어온 수리공과 눈 마주친 강아지의 반응

먹이 챙겨줬더니 한입에 '쏘옥' 집어넣고서 뺏길까봐 부리나케 달리고 또 달리는 햄스터

집에서 여기저기 신나게 뛰어다니다가 생각지 못하게 닭처럼 사진 '찰칵' 찍힌 댕댕이

새벽 3시 거실에서 친구랑 TV 보며 야식 먹고 있던 집사가 부엌 갔다가 본 끔찍한 현장

집사가 '등받이 좌식의자' 새로 장만해서 설치해 놓았더니 고양이가 사용하는 의외의 방법

"아무리 불러도 무시하는 줄로 알았는데…사실 고양이는 집사의 목소리와 말투까지 구분한다"

이웃집에 새끼 입양 보내는 주인 '몰래' 뒤쫓아가서 입에 새끼 물고 집으로 돌아온 엄마 리트리버

온몸 흙 뒤집어 쓴 채 앙상한 몸으로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는 이 동물,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