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토끼 위해 직접 풀 잔뜩 물어와서 자상하게 챙겨주는 '천사'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지난 15년 동안 가족처럼 지낸 리트리버의 안락사 앞두고 마지막 시간 보내는 남성은 결국 오열

우람한 덩치와 안 어울리게 유난히 '작은 발' 가지고 있어 시선 강탈하게 한다는 골든 리트리버

아빠에게 안겨 있는 아기가 너무 예뻤던 '천사' 골든 리트리버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추운 겨울 홀로 도로 위에서 무기력하게 누워 있는 늙은 리트리버 강아지의 안타까운 모습

가게 앞에서 꼬마랑 실랑이 벌이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에 리트리버 강아지는 '이렇게' 행동했다

입 양쪽 모두 다 '퉁퉁' 부어있길래 아픈 줄 알고 동물병원 가려고 했는데…리트리버의 대반전

눈밭에 나갔다 혹시나 발 다칠까봐 걱정돼 골든 리트리버에게 '신발' 신겨줬더니 생긴 일

아빠 품에 안겨 있는 아기 진심으로 너무 귀여웠던 리트리버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행동

골든 리트리버가 어렸을 적 한집서 같이 자란 고양이한테 '사랑 표현(?)'하는 아주 독특한 방법

노래에 맞춰 딸 아이가 신나게 춤추고 있는데 옆에 앉아 시종일관 '무표정' 짓는 골든 리트리버

쇼핑몰서 골든 리트리버 모임 열었더니…주인 품에 안겨 에스컬레이터 타는 151마리 골댕이들

3살 아이가 발로 골든 리트리버의 배 걷어 찼는데 꾸짖기 보다는 오히려 웃고 방치한 부모

얼마나 오랫동안 굶주렸는지 '갈비뼈' 훤히 드러날 정도로 마른 골든 리트리버의 충격적인 모습

아이패드 액정 깨뜨린 리트리버는 자기가 잘못한 사실 아는지 주방 구석에 숨어 눈치 살폈다

하늘나라 떠난 주인의 장례식에 참석해 마지막 가는 길 '작별 인사'하는 리트리버의 뒷모습

피곤했는지 엎드려서 잠자는 골든 리트리버 지켜보는데 잠시후 미소 지어 보여 심쿵 당했다

길 잃고 배회하는 새끼 강아지 안타까워 집에 데려왔더니 골든 리트리버가 보인 감동적인 행동

겁도 없이 일광욕 즐기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의 등 밟고 올라가 앉아서 멍 때리는 댕댕이 정체

골든 리트리버가 매일 아침이면 입에 '슬리퍼' 물고 침대 누워 있는 집사에게 찾아오는 이유